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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옷? NASA가 개발한 바늘도 실도 통과 시킬수 없는 금속 천 우주 직물

미스테리블랙 2019. 5. 31. 13:00

미래의 옷? NASA가 개발한 바늘도 실도 통과 시킬수 없는 금속 천 우주 직물

전일, 미 캘리포니아 주를 거점으로 한 NASA의 연구 개발 등을 행하고 있는 제트 추진 연구소가 금속으로 된 특수한 천의 시작품을 발표했다

NASA의 새로운 우주직물로 소개 된 이 천은 종래의 천과 다르게 3D프린터로 만들어진다 우주에서는 폭넓게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바늘도 실도 통과 시킬수 없는 금속 천 이것이 우주에서 어떤 도움이 될까?

JPL이 개발한 금속 천

이 시작품은 스페인의 패션 디자이너를 부모로 지닌 엔지니어가 개발한 것이다 작은 사각형 금속 파츠가 연결 돼 있기 때문에 묘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천은 손으로 짜 맞춘것이 아니다 3D프린터로 만들어진것이다

우주에서 도움 되는 4개의 기능

이 천은 반사율과 수동적인 열관리, 접힘과 끌리는 강도의 중요한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면이 빛을 반사해 다른 단면은 빛을 흡수하기 위해 열제어가 되며 여러가지 방향으로 접히며 잡아 당긴 채로 용도에 맞는 형태가 된다

실은 우주에서는 이런 기능이 다양한 형태로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전개하고 바로 형태를 바꾸는 성질을 살리면 커다란 안테나나 디바이스도 사용시 이외에는 콤팩트하게 된다

또한 운석으로부터 우주선을 보호하거나 우주복이나 다른 혹성의 표면에 있는 물체를 포착할때 사용 된다

그 외에도 목성의 에우로퍼처럼 얼음에 덮인 위성에서 우주선의 단열을 쓸수 있다고 한다 더욱이 물속에서도 펼쳐지기 때문에 얼음을 녹이지 않는 발판으로써 사용된다고 한다

한장 천의 우주선을 만드는 안건도

이러한 직물을 만드는데는 3D프린팅이라고 하는 부가제조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라는 물질을 층상에 퇴적 시키는 기술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코스트가 소멸할수 있으며 특수한 소재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올릴수 있다

JPL의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이러한 소재가 가진 기하학적인 구조와 기능의 양쪽을 인쇄하는 것을 4D 프린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세기의 제조업이 대량생산을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면 이번 같은 기술은 기능의 양산이 될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우주에서 사용해보는것만이 아닌, 우주에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장래에는 고장의 리스크가 함꼐 되는 부품으로 무언가를 조합하는 것만이 아닌 한장의 천으로 만들어진 우주선을 만들어 기능을 부가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