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의 증언에 의해 밝혀진 고도로 진화한 15종의 외계인 종족과 그 모습

외계인이라고 하면 팟하고 느낌이 오는것은 머리가 크고
둥근눈에 회색 피부인 리틀 그레이다
이러한 외계인의 모습은 오랫동안 목격정보,사진,스케치,끝으로는
로스웰 사건에 기초하여 파생되었다

그들은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으며 여러가지 타입의 텔레파시를
써서 납치를 하며,지구의 과학들이 생각도 못하는 능력으로
우주를 여행하고 있는다고 한다

목격된 외계인의 종류는 한가지나 두가지가 아니다
전 캐나다 국방장관인 폴 헬야는 「이 우주에는 80종류 이상의 외계인이
있다」고 발언해 최근 수년동안 사람들을 놀래키고 있다

이번에는 여러가지 목격정보나 UFO연구가의 분석,외계인과
콘택트를 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증언으로부터 판명된 15가지 종족의
외계인과 그 성질을 보도록 하자

15.켄타우리안

켄타우리안은 인간과 외견이 매우 닮은 외계인 종족이라고 한다
그 이름이 나타내는대로 그들은 우리들 태양계에 가장 가까운 성계인
알파 켄타우리성에서 왔다

그들은 인류에 대해서 무척이나 호의적으로 선진적인 과학기술을
지구의 과학자들에게 제공해서 지구의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주로 그들은 과학의 이론적 측면도 연구하고 있으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같은 것을 과학자들의 머리에
심어서 우주나 현실을 보기위한 새로운 방정식을 따라오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그 이론지향 때문인지 많은 천재 물리학자와 같이
그들은 마음을 한곳에만 두는것을 어려워한다고 한다

14.알크투리안

알크투루스는 목동자리의 가장 크게 빛나는 별로 아루크투리안의
고향이라고 한다 그 탁월한 기술 덕분에 우주에서 가장
진화한 외계인 종족이라고 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우주선으로
오랜세월 지구로부터 적의가 있는 외계인을 격퇴했다고 한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합해보면 그들은 많은부분에서 그레이와
외견이 닮아 있으며 피부는 녹색을 띄고 있고 눈은 큰 아몬드형이라고
한다 그레이처럼 그들도 손가락이 3개라고 한다

이 종족과 그 활동에 대해서는 전 대학강사로 UFO연구가로 전직한
마이켈 사라 박사의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해서의 저서 『The Keys of Enoch』
에 자세히 쓰여있다 무엇보다 이티나 사스캇치는 진화한 아르쿠투리안으로
우주선이 없어도 혹성간을 생각하는대로 이동할수 있다고 한다
아르쿠투리안이나 이티를 깨달은 존재로 보는 샤먼도 있다

13.아그하리안

수천년전,아시아인과 북유럽인은 고비사막의 지하에 넓혀지는 거대한
동굴군을 여행해서 거기에 뱀과 같은 모습을 한 외계인 종족이 살고 있는것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 거대한 동굴은 티베트에 이어지고 거기에는 비밀
스네이크월드가 존재하며 뱀  왕국의 주민은 차원과 혹성 사이를
여행하고 있다고 이야기가 아직 이어지고 있다

이 뱀왕국은 힌두신화의 년대기에도 나오고 있으며 지하에 사는
뱀과 닮은 생물은 나가스나 사펫트라고 불리고 있다 현대에는 외계인
신자 사이에서 아그하리안으로 알려지게 됐다 티베트나 인도에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예전에 아시아의 왕자가 티베트의 지하에 숨어 잠깐동안
뱀왕국을 배제했다고 한다 지금은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아그하리안들이 예전의 생식지로 돌아온것은 아닐까 하고
말해진다

12.알파 드라고니안(렙틸리안)

렙틸리안은 UFO연구분야에서는 약역으로써 잘 알려져 있다
영국의 작가 데이빗 아이크는 자신의 저작 시리즈에서 정부내에
이 렙틸리안들이 숨어들어가 있다고 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대중에 퍼트렸다고
말해진다

아이크가 말하기로 렙틸리안은 변신할수 있으며 정부의 요인이 되어 있다고
한다 또 렙틸리안은 알파 드라코니스에 콜로니를 만들어 뒀기 때문에 알파
드라코니안이라고 불린다 도마뱀같은 모습을 그들의 최종계획은 오염이나 인구과밀,
식량,환경문제등의 많은 곤란을 해결할수 있는 선진기술이 지구인에
퍼지는것을 막는것이라고 한다 그레이와 마찬가지로 알파 드라코니안도
많은 별을 지배할 힘을 원하고 있는 Unholy Six라는 제국의 일원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11.아나크

아나크는 신장 2.7~3.3미터의 거인이지만 인간과 교류해 인간사회에
녹들어올수 있다고 한다 몸의 분자구조를 축소하는 기술이 있으며
순간적으로 신장을 작게 할수 있다고 한다 아나크를 성서에 나오는 거인족과
연결하는 연구자도 있다

헤브라이어로는 이 거인은 네피림이라고 불리며 창세기에서는 에덴의 낙원에서
추방된 인간과 몇세대나 걸쳐서 관계됐다고 한다

이 이야기 때문에 최초의 인류에게는 외계인의 유전자가 섞여있는것은
아닐까 하고 추측하는 외계인 연구가도 있다 하지만 거인이라고 하는
단어가 누구를 나타내는것인지 아직 확실한것은 없다 북미서부,아라스카,
멕시코,텍사스에는 아나크와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10.쟈시안

슬림한 몸에 어딘가 모르게 동양적인 생김새이며 척볼때는 인간 자체다
몇세기나 전에 류성군에 의해 파괴당해 상수 없게 된 고향 쟈노스별을
떠났다고 한다 류성군이 핵폭발을 유발해 쟈노스별의 대기중에
대량의 방사능이 방출됐다고 한다

쟈노시안들은 거대한 도너츠 형의 우주선으로 우주로 나왔지만
그 시점에서 지구를 찾아냈다고 한다 그 우주선은 아직도
태양계의 우주공간에 있으며 그들은 지구에 사는 허가를 정부로부터
받으려 하고 있으며 교환 조건으로 그들이 가진 기술을 가르쳐줄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그들이 지구의 환경을 원하는 이유는 이전에 아주 옛날
지구에 살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또 돌아오고 싶어한다고 한다

9.라이란

인류의 은하세계의 종희종족이라고 말해지는데 비극적인 역사를 갖고 있다
수천년전 그들은 고도의 선진기술을 가진 외계인이었지만 고향의 라이라별에서
빈번했던 파벌싸움을 막지 못하고 드디어 이 싸움은 전쟁까지 발전했다

라이라가 전장이 돼버렸기 때문에 많은 라이란은 프레이아데스,히아데스,
베가등 다른 별로 새로운 거주를 원하게 됐다 라이라 별을 그야말로
그레이와 인간 사이의 싸움터가 된 현재의 지구와 닮았다고 말한다

8.오리온

오리온과 다크포스와 은하간의 권력에 적대하는 그들의 싸움은
영화 스타워즈의 커다란 힌트가 됐다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다
오리온의 이야기는 확실히 이 대히트 영화의 스토리와 놀라울만큼 닮아있다
죠지 루커스는 여기부터 얻은 힌트를 작품에 인용한것일지도 모른다

오리온성계에 있는 그들의 문명은 고도의 선진기술이 발달한 문명의
하나지만 한편으로 자아와 권력이라 하는 생각과 사랑과 관용의 정신적 가치와의
갈등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오리온 제국은 제국의 지배로부터 자유가 되려고 했던
블랙리그라고 하는 레지스탕스 운동의 대항을 받고 있었다 제국은 사이킥한
기술을 써서 목적을 이루려고 했고 이것은 그야말로 루커스 영화의 시스경과
무서울정도로 닮아있다

드디어 제국은 스피리츄얼한 분신의 도움에 의해 패배하지만 이 분신은
오리온의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눈을 뜨게하여 제국의 야망을 국내로부터
붕괴시켰다고 한다 렙틸리안들은 아직도 오리온별의 지배권을
빼앗으려고 한다고 한다

7.프레이아디안

머리카락은 대체로 브론드,때로는 블루넷으로 스칸디나비아나 노르웨이같은
북유럽계의 얼굴이라고 한다 지구인과 같은 핏줄이라고 생각되며 보기에는
인간과 거의 차이가 없다 UFO라고 불리는 우주선을 처음으로 개발해
초우주공간을 여행할수 있다

3000년 전까지는 그들의 기술쪽이 현재의 지구 기술보다 뛰어났다고 한다
안드로메다성운의 어딘가를 거점으로 했던 안드로메다평의회라고
하는 은하평의회의 멤버로 지구의 환경 파괴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수세기전에 라이란이 난민으로써 그들의 별로 흘러들어왔을대 받아주었다고 한다

6.시리안

시리안은 큰개자리, 늑대별의 시리우스로부터 왔다고 한다
센타우리안과 다르게 많은 이론상의 개념을 실행으로 옮길수 있다고 한다
그 때문에 UFO를 믿는 사람들은 시리안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신전을
건설했다고 믿게 됐다

또 그들은 고대 잉카나 마야의 사람들과도 폭넓게 만나고 있었으며
아마도 그들이 만든 마츄피츄 같은 대건조물은 시리안과의 상호의 영향에
기초한 것이라고 한다 전설의 크리스탈스컬은 영화 인디언 죤스 크리스탈
스컬의 왕국으로 넓게 주목을 모으게 됐지만 원래는 아주 예전 시리안으로부터
손에 넣었다고 한다 시리안은 오리온 성계의 Unholy Six와 전쟁을 시작해
양쪽은 매우 큰 혼란속에 빠졌다고 한다

5.세티안

뾰족한 귀를 가진 못브은 중세의 엘프와 닮았다 이러한 이야기는 주로
엣다처럼 바이킹이나 스칸디나비아 신화로부터 왔지만 무언가의
연결이 있을 가능성도 있을것이다 세티안은 신장 164cm 정도로 인간과 닮았고
머리모양은 로마풍이나 크루컷풍  프레이아디안과도 닮았으며 그들과
동맹을 맺고 그레이나 렙틸리안의 독재적인 방식에 저항하고 잇다고 한다
이러한 동맹은 Unholy Six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4.드워프

지구상의 동굴이나 터널에 들어가서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작은자들과
만난 사람들이 있다 캘리포니아,애리조나 남동부,뉴멕시코 남서부를 포함한
미국 안에서 이러한 목격정보가 있다 날조 또는 옛날 이야기의 세계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조우자의 대부분은 드워프가 나타난 부근을 나는 UFO의
모습도 동시에 목격하고 있다

믿는 사람은 드워프는 고도의 선진기술을 갖고 있으며 편하게 혹성간 여행을
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으로 드워프의 신장은 90cm부터 120cm라고
말해지는 경욱 많지만 60cm라는 증언도 있다

3.하이브리드

그레이는 인간의 DNA를 뽑아 독자적으로 새롱누 종을 만들려고 하는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고 말해진다 이러한 하이브리드는 심신적으로 강한 게놈을
가졌다고 한다 더욱이 렙틸리안이나 알파 드라코니안도 하이브리드를
만들려고 하는듯하지만 유전자적으로 인간과 너무나 다르기에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렙틸리안은 납치로 채취한 인간의 DNA를 써서 자신들의
유전자를 조작해서 변이를 일으키려고 하고 있는듯하기 때문에 그들 중에는
인간의 특질의 영향이 남게 될지도 모른다 데빗드 아이크에 의하면
그러한 하이브리드가 완성되면 렙틸리안들은 인간처럼 피부로 변신하지
않아도 인간사회를 자유롭게 걸어다닐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2.프로코니안

프로콘은 시리우스 가까이에 있는 작은개자리로부터 발생했다 공통의 중심의
주변을 공전하는 연성 그 주민인 프로코니안은 선의의 외계인으로
외견은 인간과 닮았으며 정신적인 문제에 깊은 흥미를 나타낸다
그들의 숭고한 이상에도 상관없이 미국 정부는 프로코니안과 교섭하는것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당초 선진병기를 공유하는것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네피림도 마찬가지로 그들도 또한 인간의 먼 조상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있으며
어느때 하늘로부터 내려와 머나먼 사촌으로써 인간과 이종교배를 했다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시공을 여행하는 능력을 갈고 닦아 그 선진기술과
기능으로 차원을 잘라낼수 있다고 한다

1.신세틱

렙틸리안의 임무를 수행하는 바이오메카니컬(생체역학) 외계인
지구외생명체(EBE)와 마찬가지의 의미지만 신세틱은 신체의 일부가
동물로 일부가 머신 또는 로봇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가축을 해체할 때 렙틸리안이 입수한 젖소나 그외의 동물의 장기를
사용해서 만들어져 있으며 렙틸리안의 목적이나 계획에 맞도록
인간,또는 그레이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진것도 있다 무서운 일이지만
렙틸리안은 폴터가이스트,악령,타락천사등의 악성을 가진 신세틱에
깃들거나,지배하거나 한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더욱이 생물적인 기관도
갖지 않은 드론과 닮은 인공지능 장치나 유기체를 쓴다고도 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