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외계인 (외계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날아온다면? 10 종의 시나리오
외계인 (지적 생명체)이 지구에 온다면 어떻게 될까? 그 시나리오를 알고, 논리학 · 철학 · 확률 · 자연 · 역사 등을 참조하면서 상상력을 구사하여 지금 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야한다.
외계인의 시점에 서서, 그들이 지구를 발견했을 때 어떻게 느끼는지 모든 측면에서 망상하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식하는 것일까? 동료가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일까? 이번에는 외계인이 지구에 온 경우 일어날 10가지 시나리오를 살펴 보자.
10. 지구를 침공 할 생각?
외계인의 방문에 대한 가장 큰 두려움은 우리 자신의 역사에 기인하고있다. 예를 들어, 대항해 시대를 생각해 보자.
15 세기 중반부터 17 세기 중반까지 유럽은 대규모 항해를하고, 1492 년에 아메리카 대륙에 도달. 그러나 원주민들과의 기술 격차에 의해 아주 작은 정복자 (욕심 많은 탐험가)에 의해 아즈텍 제국은 붕괴 해 버린다.
외계인의 출현이 같은 결과가 될 수있다.
머나 먼 우주에서 지구에 도착할 정도의 외계인이라면 그 과학 기술 수준이 인간의 기술을 우습게 여기게 볼 것은 틀림 없다. 더 이상 우리에게 이성인의 침략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첨단 과학 기술을 보유한 외계인과의 만남은 스티븐 호킹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9. 인류 대소동
어느 날 아침, 밖으로 거대한 우주선이 떠 있고, 그것이 세계 각지에서 목격되고 있으면 ...... 공황의 발생은 눈에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인류는 호기심이 강하지만 한계를 초과하는 서프라이즈는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반응은 과거의 우리 자신의 역사에 기인한다.
패닉이 발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외계인이 가져 오는 문명에 문화적 충격은 불가피하다. 오늘에 있어도 같은 지구 내에서 지역 차이에 놀랄 수도 있으니까 당연하다.
우주 저편에서 온 전혀 다른 가치관에 닿으면 어떻게 될까?
외계인에게 종교는 있는가? 입을 사용하는 것일까? 그리고 인류는 그러한 차이를 받아 들일 수 있을까?
8. 외계인의 모습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라면?
"그레이"형 외계인이라면 잘 아실 것이다. 키가 작은회색의 몸, 두 발로 걷고, 큰 머리와 큰 눈을 가진 녀석이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의 흐름에서 잉태 된 우리 자신의 미래의 모습이다.
그레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893 년에 쓰여진 「Man of the Year Million (수백만 년 후의 인류) '라는 기사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래의 그레이의 모습은 미래의 인간의 모습에 대해 고찰 한 것 같은 것이다.
어쨌든, 외계인의 모습이 인류와 크게 다를 수는 있다. 그러나 그들은 우주를 자유롭게 왕래 할 정도로 진화해 있지만, 적어도 지상에서 살고 있다.
페르미 연구소의 돈 링컨은 돌고래가 더 현명하게 진화할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물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고도의 과학 기술을 발달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 수렴 진화 "에 의해 인류와 여러 유사점이 있다고도 추측된다. 수렴 진화와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혀 다른 종류가 유사한 진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 밖에도 언어 가축 수학 등의 기본적인 점에서 유사한 과학 기술을 발달시키고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통계론적으로 말한다면, 지구와 다른 행성에 살던 외계인은 인류의 모습과 다른 쪽이 높을 것이다.
물리학이나 통계 학자에 의하면, 외계인이 있다고하면 북극곰에 필적하는 350 킬로미터는 체중에서 지구 크기의 80 % 미만의 행성에서 2,000 만명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 이 높은 것 같다.
7. 외계인은 기계의 몸인가?
1900 년경에 라디오가 발명 된 이래, 지금은 AI가 세계를 석권 할 것 같은 단계에 도달했다. 이러한 흐름을 받아 SETI 협회 세스 쇼스타쿠는 이성 인은 기계의 몸을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하고있다.
그에 따르면 우주를 자유롭게 왕래 할 수 있을 정도의 문명이라면 반드시 이 길을 걷게 된다고 한다 그 기계 화율은 유기 물질이 남아 있지 않을 정도.
인류의 진화는 목표와 계획도 없이 무작위로 40 억 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그러나 기계화에 의한 진화는 효율성과 개선만을 근거로하는데, 지금까지 생존에 필요했던 조건도 무시할 수 있다. 그 몸이라면, 원자재 및 에너지 만 확보 할 수 있으면 광범위한 거리를 이동할 수도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에너지가 풍부한 은하의 중심에 기계의 몸을 가진 존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쇼스타쿠는 생각하고있다.
6. 지구를 완벽한 이상향으로 이끌려 한다?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 할 경우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그들이 원시적 지구인을 보다 못해 유토피아로 이끌려고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살아있는 것이나 환경과의 조화 속에서 살고, 더 좋은 사회를 향해 매진하고있다. 관측 가능한 우주는 무한라고도 생각 될 정도로 많은 행성이 존재하고 있으니 우리 같은 미개한 문명 수준을 끌어 올리려고 생각하는 외계인도 있을 것임에 틀림 없다.
선의 넘치는 외계인은 파국을 피하고 막강한 힘을 책임지고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 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된다. 그런 미래를 인류는 과연 기대했던 것일까?
5. 떨어진 곳에서 관찰 또는 간접적 관여
외계인이 실은 이미 지구에와 있었다 라는 음모론은 잘 듣는다. 어쩌면 인류에게 잊혀져 지금도 지구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또는 우주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궤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스타 트렉'의 엔터프라이즈 호의 원래의 목적은 은하계를 지도화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도중에 발생한 생명체의 발달에 간섭하지 않는 것으로되어있다.
물론 그러한 관찰자가 사회에 섞여 이상향으로, 혹은 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인류를 이끌려고 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그들의 행동이 인류의 행복을 위해 취해지는 것은 아니다.
4. 분할 통치
집중된 힘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세분화 - 그것은 분할 통치라는 정치적 사회적 군사적 전략이다.
그룹끼리 대항 의식을 갖게 하는 것으로, 힘을 분산시키고 단결을 막을 수 있다. 처음 제창 된 것은 마키아 벨리의 「전술론」제 6 권에서이다. 거기에서 적의 지휘관과 부하 사이에 불신을 싹트게 하는 방법과 지휘관 군의 분할을 명령하게 약화시키는 방법 등이 논의되고있다.
이것은 호전적인 외계인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하며 지구를 지배 할 때에도 효과적인 전술이다. 한때 에르난 코르테스가 아즈텍 제국을 분단 했다. 하지만 코르테스에 붙은 인간들도 마지막은 같은 운명을 겪고있다.
오늘날에도 어느 정도이 전략이 수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인간에 의한 것일까, 아니면 외계인에 의한 것일까?
3. 인류는 고독한 존재 ...... 또는 최초의 존재 일지도 모른다
통계적으로는 거의 있을 수없는 일이지만, 우주에는 우리 인류 밖에 없다는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
일설에 의하면, 물리 법칙에 지배 되어 대량의 물질이 존재하는 이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 한다 하지만 빅뱅에서 140 억 년이 경과 했는데, 우리가 아닌 생명의 흔적이 없는 것도 확실하다.
지구 이외에도 문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증거가 전혀없는 모순을 페르미 역설이라 한다.
이것은 복잡한 생명의 탄생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운 일이며, 어쩌면 인류의 외에 복잡한 생명이 탄생하는 조건은 지금까지 갖추어지지 않은 것이 아닐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존재하고, 고도로 발달 한 외계인이 어느 정도까지 발달 한 문명을 순식간에 멸종시켜 버리는 함정 있거나 하는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다면 우주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인류의 문명이 발달 한 그 때, 그것은 인류가 마지막 순간에 접근 했다는 것이다.
2. 실험대
실험실에서 사육 되어 우리 안 밖에 모르는 마우스를 생각해 보자.
마우스는 눈앞의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평범한 일상이다. 우리 자신도 고급 지적 생명체에 의해 항상 감시되고 어떤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전문가들은 유전자에 "자폭 타이머"가 포함되어있는 것을 발견 하고 있다.
1. 물리 법칙은 살아있다
우주는 빅뱅이 일어난 지 138 억 년이 경과하고 있다고 추측 되고 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지구의 생명은 지구가 형성된 직후의 41 억 년 전 (기존의 이론보다 3 억 년 초)에 탄생했다고한다.
하지만 그 두 사건의 100 억 년이라는 격차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 이외에도 생명이 탄생한 것은 아닐까?
여기부터는 상상이다. 만약 20 만 년 전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고, 거기에 인류가 발생되면 그들의 눈에 당신은 어떻게 비칠 것인가?
또는 50 억 년이나 더 이전에 탄생 한 외계인이 우리의 눈앞에 나타난다면?
인류는 외계인의 얼굴을보고도 알 수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이 아직도 다른 생명이 발견되지 않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또한 분자 이외의 생활의 구성 요소가 존재할 가능성을 감안할 때, 외계인 문명은 스스로와 물리적 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변환시키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다.
이에 따르면 우리의 우주도 새로운 형태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우리에게 알려진 물질은 겨우 5 %에 지나지 않고, 27 %는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그것이 바로 암흑 물질이며 지구를 포함한 모든 위치에 있다. 암흑 물질은 우주를 현재 상태로 유지 것이지만, 거기에 외계인이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그들은 우리의 곁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뿐일지도 모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