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 사건 신전개 발견된 외계인의 유체는 모르모트로써 태워져 있던 인간이었다는 설
1947년 7월 미국 뉴메키시코주 로스웰 부근의 사막에서
UFO가 추락해 미군에 의해 회수됐다고 하는 로스웰 사건
이 사건에 관한 정보는 복잡하게 얽혀있으며 상당히 혼란스럽게 되어있다
미군은 이 때 이미 「사막의 부근에서 하늘을 나는 원반이 추락했다」고 발표
했었지만 그 다음날 「공군의 기구가 고장난것이었다」고 발언을 철회
하지만 후에 추락한 기체 속에 외계인 유체를 봤다는 주장이
목격자로부터 나와 더욱이 잔해는 군의 기밀사항이 되었다
이렇게 해서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가장 유명한 UFO음모론의 발단이 됐다
하지만 최근 「로스웰의 의문의 최종적으로 결착을 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판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저자인 영국의 UFO와 초상현상의 전문가 닉 렛드판씨에 의하면
추락한 기체는 군의 실험기로 외계인의 유체는 모르모트로써
태워져있던 인간이었다는것이다
UFO의 소문은 무서운 현실의 비밀을 숨기기 위한 정부의 음모?
2017년 5월에 발매된 『The Roswell UFO Conspiracy - Exposing A Shocking And Sinister Secret
(로스웰 UFO음모론 충격의 사악한 음모를 밝힌다)에 의하면 UFO의 소문은
보다 무서운 현실의 비밀을 숨기기 위한 미정부의 거짓정보라고 한다
미군은 전쟁포로나 장애자를 인간 모르모트로써 사용?
렛드판씨는 2001년에 로스웰을 조사해 거기서 인터뷰를 했다
그 인물은 테네시주에 있는 오크릿지 국립 연구소에서 근무했던 중년
여성이었다
그녀의 이야기로는 제2차세계대전후 신체장애자 전쟁포로 등의 사람들을
모르모트로써 이용했던 일이 있다고 한다
그 신형기는 일본과 독일로부터 접수한 기술을 이용한것으로 곤드라를
붙인 거대한 풍선이었다 거기에 인간 모르모트가 태워져 있었던것이다
파편에 적힌 문자는 일본어?
그리고 1947년 7월의 야간비행으로 사고가 발생한다
풍선은 동반했던 기체와 충돌로 폭발 맥 브레이젤의 목장에 브리키 호일의
파편을 대량으로 흩뿌렸다
예전에 브레이젤은 목장에서 2개의 풍선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또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파편의 일부에는 신기한 문자로 보이는 것이
기재돼있었다고 하는 증언도 있다 렛드판씨에 의하면 그것은 단순한
일본어라고 한다
닉렛드판씨가 조사한 내용이 진짜라고 한다면 로스웰에서
추락한 기체는 독일과 일본의 기술을 응용한 풍선형의 물체로
타고 있던것은 외계인이 아닌 인간,그것도 일본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놀라운 전개가 되겠지만 진실이 밝혀지는것은 언제가 될까?
너무나 많은 정보가 착란하고 있어서 알기 혼란은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