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차의 존재를 시사하는 10가지 과학적 증거
우리들의 목숨이나 우주 전체 마저도 담당하는 존재는 있는것일까? 다양한 SF작품의 테마가 되고 있는 "고차원"에 망상을 부풀린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과학의 세계에서는 고차원의 존재를 시사할지도 모르는 상식을 날려버리는 연구가 있다
10.우주는 존재하지 않았을터다?
어느 연구에 의하면 우주는 1초 이상 존재하지 않을터였다 예를 들면 빅뱅에서 등량의 물질과 반물질을 만들어내 서로 충돌해 없어져야 했어야 한다 그런데 아주 조금 물질의 양이 많아서 현재의 우주가 존재한다 이것을 똑바로 설명할수는 없다
다른 이론에서는 우주는 힉스장에 있으며 입자에 질량이 부여됐다고 설명된다 그리고 커다란 에너지장이 우주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는것에 의해 깊은 장에 떨어지는것을 막고 있다 하지만 물리의 기준이론이 올바르다면 빅뱅 직후의 급속한 팽창에 의해 우주는 그 나락으로 덜어져 1초면 파괴될터였다
지구상의 생명이 존재하는 가능성도 바보같을 정도로 낮다 은하는 물질,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의 비율이 적절하지 않는 한 존재할수 없었다 지구로부터 태양의 거리도 그러하다 더욱이 목성대의 혹성이 소혹성을 끌어당기지 않는다면 지구의 표면은 엄청난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의도적인 개재가 없고서 이러한 일은 일어날수 있는것일까?
9.생명의 종?
프랑스 크릭의 판스펠미아 설에 의하면 생명의 기원은 고차의 존재에 의해 지구로 보내져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됐다고 한다 초기의 팬스페르미아설은 생명은 소혹성이나 혜성에 타고 왔다고 한다
2013년 7월 우주생물학자 밀튼 웨인라이트는 생명의 종을 발견했다고 발표. 영국 상공에 발려진 기상관측 벌룬으로부터 머리카락 두께 정도의 금속구가 회수됐다고 한다 그 티탄과 바나듐의 껍질 속에는 끈적끈적한 생물적인 액체가 들어있었다 그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많다
8.생물학적 SETI
인간은 22000개의 유전자, 즉 3%의 인간게놈으로 구성돼있다 남은 97%는 정크 DNA이다 만약 생명이 고차의 존재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거기에 암호화된 메세지나 설계자의 태그가 포함됐을지도 모른다
2013년 2명의 카자흐스탄인 과학자가 정크 DNA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길리가 없는 기호언어의 배열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판 속에서 생물학적인 SETI는 각하됐다
이러한 사례는 그외에도 유전학자 프란시스 코린스의 저서 "게놈과 성서" 중에서 DNA라는것은 신의 알파벳이며 생명의 책을 짜내고 있는것이라고 논하고 있다
7.우주선
2003년 철학자 닉 보스트롬이 우주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는 가설을 제창했다 이것은 실업가 이론 마스크나 천체물리학자 닐 더글라스 타이슨도 인정했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그것을 만들어낸 고차의 존재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어느 컴퓨터에도 한계가 있는것을 생각하면 우주도 유한할 터이다
일부 과학자는 우주의 한계를 찾는것으로 세계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인지 어떤지 확인할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을 검증하기 위해 독일의 연구자는 양자컴퓨터의 철장 위에 우주 시뮬레이션을 구축했다
그들은 우주선에 주목한다 이것은 태양계 밖에서 온 원자의 결편이다 그 에너지는 유한하며 시간과 함께 열화한다 이것이 지구에 도착했을때 어느 원자도 최대 10전자 볼트라고 하는 같은 에너지량을 갖고 있었다 이것은 수많은 우주선이 대체로 같은 발신원으로부터 뿜어졌다는 것이다 그렇다 양자 컴퓨터의 시뮬레이션 철장의 끝터리같은,것이다
6.생명의 확산
2015년 하버드 스미소니안 천체물리학 센터의 연구가 생명은 판스펠미어가 무리를 이뤄서 "냄비에서 끓는 물 거품 처럼 (겹쳐가면서)"별에서 별로 이동해서 넓어지는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 시뮬레이션은 생명이 질병 처럼 퍼지는것을 시사하고 있다
지구에 생명을 옮긴것으로써 소혹성과 지적생명체의 2개의 가능성이 검토되고있다 그 결과는 어느쪽도 있을수 있는것으로 똑같은 패턴을 도는것 같다 이것이 올바르다면 은하에 여러 곳에 생명이 존재하는것이 된다
5.물리정수
이론물리학자 죤 D 바로에 의하면 우주가 시뮬레이션인지 어떤지는 거기에 에러가 있는지 어떤지를 찾으면 알수 있다고 한다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라도 자연법칙에 대해서 완전한 지식은 없을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매트릭스 속에는 물리정수의 변화같은 눈에 띄는 허술함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예를 들면 빛의 속도 같은, 시간에 상관 없이 보편적인 것에 대한 에러다
2001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자가 광속이 과거 수십억년동안 감속하고 있다고 하는 일반상대성이론에 반하는 증거를 발견한다 쿠에이서로부터의 빛이 지구에 이르는 20억광년의 여로에서 이상한 타입의 광자를 흡수한것이다 이것은 광속이나 전자의 전하가 변화하지 않으면 있을수 없다 어느쪽도 물리정수이다
물리정수가 불변인가 누구도 확실한 것은 말할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이 우주가 존재하기 위해서 결정적인것이다 그 중에는 물리정수는 생명이 존재하도록 우주가 교묘하게 조정되어있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자도 있다
4.괴델의 신의 존재 증명
1940년대, 물리학자 쿠르트 괴델은 수학적인 증명으로 신의 존재를 밝히려고 했다 이것은 중세의 신학자 칸타베리의 안셀무스의 다음같은 의론에 기초하고 있다
i)신이라는 위대한 존재가 있으며 신은 그 이상 거대한것이 없는 존재이다
ii)신은 정신의 개념으로써 존재한다
iii)그 외의 것이 모두 같을 경우, 정신과 현실 어느쪽에도 존재하는 존재는 정신만에 존재하는 존재보다도 뛰어나다
iv)따라서 신이 정신에만 존재한다고 한다면 신 이상으로 위대한 존재를 상상할수 있다
v)하지만 신보다도 위대한 것은 상상할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의론 i)와 모순된다
vi)따라서 신은 존재한다
양상논리와 평행우주론을 이용해서 괴델은 전지전능의 존재가 평행우주의 하나에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존재한다고 논했다 무한의 수만큼 존재하는 우주에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우주의 하나에는 전능한 신이라고 말할 정도의 강력한 존재가 있다. 따라서 신은 존재한다
2013년 2인의 수학자가 괴델의 방정식을 검토해 올바르다는 것이 확인됐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의 존재가 증명된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양상논리상에서는 전지전능의 신이 존재하는것이 증명된것에 불과하다
3.볼때까지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텔레비 게임에서는 화면 밖에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플레이어의 시계에 들어오는 부분만이 그려진다 현실도 이것과 닮았으며 우리들이 그곳을 보기 까지는 특정의 측면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불가사의한 현상은 양자역학이 말하는것이다 원자를 구성하는 물체는 파도나 입자의 형태를 띈다 양쪽인것은 거의 없고 빛과 전자와 마찬가지로 질량을 가진 물체에만 그 예가 있다
이러한 물체는 관찰되지 않을때 양쪽의 상태에 있다 하지만 측정되면 파도나 개체 어느쪽이 될지 정한다 우리들의 현실의 기본이 되는것은 보기 까지는 휴식상태에 있다 게임 속에 표현되고 있는 세계와 아무런 다를게 없다
2.홀로그래픽 원리
1997년 이론물리학자 팡 마르다세나는 우주는 이차원의 홀로그램이며 그것을 우리들은 삼차원이라고 인식하고 있닥 ㅗ말했다 이 홀로그래피 우주를 만드는것은 중력자라고 하는 작은 끈의 진동이다 만약 이것이 올바르다면 양자론과 아인슈타인의 중력의 이론의 어긋남을 해결할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이차원우주가 있을수 있다고 나타났다
펠미국립 가속기연구소의 연구자는 거대한 레이저로 우주가 격납되어 있는 증거인 홀로그래피의 노이즈를 찾고 있다 만약 삼차원 우주가 움직이는 라인의 이차원 시스템에 입각하고 있는것이라면 그것은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는것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1.우주 속의 암호
이론물리학자 실버스타 제임스 게츠에 의하면 세계가 시뮬레이션이라는것을 나타내는 유력한 증거가 있다고 한다 아딘크라 (초대칭대수에 이용되는 심볼)로 초끈 이론의 방정식에 포함됐을때 수학자 리처드 허밍이 "이중, 자기상대마저인 이차선형 에러 수정형의 부호"에 의해 만들어진 코드를 발견했다 게츠는 이 기본 코드가 우주의 제어에 관련한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