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12개월 동안 자택 앞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계속 찍은 노부부의 기록 이 노부부는 영국 이스트섹스주에 사는 스위트맨 부부이다 사진가 켄그리피스씨는 선데이 타임즈지에 "12개월"이라는 테마로 이 노부부에게 같은 포즈를 취하도록 해 집 현관에 이어지는 정원의 작은 길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이들 사진은 1973년에 촬영된것이지만 인터넷상에서 또 다시 화제를 부르고 있다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도 상반신을 서로 향하며 사이 좋게 서서 사진을 찍는 노부부. 이 절묘한 거리감이 둘의 함께 있던 시간의 길이와 유대를 이야기하는듯 하다 사계절절 변화하고 있는 정원 초화. 노부부가 소중히 키운것일 것이다 무척이나 손질이 되어 있어 귀엽고 그리고 아름답다 맑은 날도 비가 오는 날도 구름이 끼는 날도 노부부는 사진가 앞에 서..
8세 소년이 신문사에 보낸 편지 「어른들이 나의 고양이를 죽였습니다」 8세의 소년이 미국 신문사 "헤랄드 저널지"에 1통의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가 화제를 불렀다 소년은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없어졌다 가족이 필사적으로 찾은 결과 어느 장소에 있는것이 판명 다음 날 아침에 넘겨받게 됐다 그런데 예정과 다른 일이 일어나 소년은 두번 다시 고양이와 만날수 없게 됐다 이 편지는 좋아했던 고양이가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슬픔, 자신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 안타까움,그것도 그것이 어른들의 실수라는 분노의 기분이 마음 속에서 소용돌이쳐 어디에 그 기분을 부딪쳐야 좋을지도 모른채 소년이 아버지에게 대필해서 신문사에 보낸것이다 "편집자들에게 나의 이름은 라이덴 8세로 유타주의 로간에 살고 있습니다 어..
8 시간의 비행 중 기내에서 울고 계속 제멋대로 하는 소년. 거의주의를 주지 않는 어머니 독일에서 미국, 뉴저지 뉴왁까지 8 시간의 비행 중 기내에서 3 세 소년이 난리를 친다. 그 모습을 동승자가 촬영하고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되고있다. 소년은 비행기에 타고있는 동안 큰 소리로 외치며 돌아 다니고 있었다고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거의 주의를 주지 않은 것 같다. "독일에서 뉴 어크까지 8 시간, 소리지르는 악마의 자식"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에는 남자가 고함을 지르며 돌아 다니고 있는 모습이 촬영되어있다. 탑승하자 마자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한 소년. 어머니는 승무원에게 "아직 wifi가 켜져 있지 않기 때문에 iPad를 보여주지 못한다 .wifi을 사용할 수있게 해달라」라고 요구. wifi를 사용할 수있게..
5만년 전의 결정에 갇혀 있던 미생물이 발견됐다 그런데 그것이 살아있었다 요정의 나라라고도 지옥이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멕시코 크리스탈 동굴 광산 에서 5 만 년 전에 결정에 갇힌 생물이 발견되었다. NASA 우주 생물학 연구소 (Astrobiology Institute)의 페넬로페 보스턴 (Penelope Boston) 씨는 미국 과학 진흥 협회의 학회에서 그것을 "슈퍼 생물"이라고 불렀다. 만약 확인되면 미생물이 극한 상황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보인 새로운 사례가 될 것이다. 이 발견은 9 년에 걸친 연구 성과이지만, 지금의 단계에서 논문으로 발표되지 않고, 또한 전문가의 검증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향후 보스턴 씨는 실험실과 현장에서 소생시킨 미생물의 유전자 분석을 진행할 예정에있다. 미생물과 일부..